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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 진영 "박보검-김유정, 보자마자 든든했다"

입력 2016-08-18 15:02:20 | 수정 2016-08-18 15: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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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 진영 /사진=변성현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구르미 그린 달빛' 진영 /사진=변성현 기자


B1A4 진영이 사극에 도전한다 .

18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 제작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진영은 그동안 '우와한 녀', '칠전팔기 구해라', '맨도롱 또똣', '연애탐정 셜록K' 등에 출연, '연기돌'로 입지를 공고히 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이 진영의 사극 첫 작품이다.

이날 진영은 "첫 지상파 주연이라 부담되기는 하지만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면서 "촬영장이 너무 즐거워 재밌게 준비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보검, 김유정이라는 청춘배우들과 호흡을 맞추게 된 진영. 이들과의 촬영은 어땠을까. 진영은 "처음에 봤을 때 든든했다. 평소에 좋아하던 배우들이었고, 이미지도 산뜻해 드라마와 맞을 것 같았다"라고 첫인상을 전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진영은 금수저 중의 금수저, 조선의 무소불위 권력가 김헌의 친손자 김윤성 역을 맡아 박보검, 김유정과 삼각로맨스를 펼친다.

그는 "여유를 가지려고 노력했다. 캐릭터가 부담이 된다면 윤성이 아니라는 생각을 해서 부담을 내려놓으려고 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왕세자와 위장내시의 예측불가 궁중 로맨스다. 섬세하고 아름다운 연출력으로 정평이 난 ‘연애의 발견’의 김성윤 PD와 ‘태양의 후예’의 백상훈 PD가 공동 연출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 출연, 오는 22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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