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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극호감 된 솔비, 제2의 전성기 맞을까

입력 2016-08-22 10:50:40 | 수정 2016-08-22 11: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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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솔비


'호감형'으로 거듭난 솔비가 '진짜 사나이'로 이미지 굳히기에 나섰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해군부사관특집’편에서 솔비는 박찬호, 이시영, 이태성, 서인영, 김정태, 박재정, 줄리안 강, 양상국, 러블리즈 서지수와 함께 해군부사관 훈련소에 입소했다. 최초로 남녀 연예인이 동반 입소하는 해군부사관특집은 역대급 난이도로 신선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 특히 엉뚱 그 이상의 예측불가 매력으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온 ‘예능퀸’ 솔비의 활약에 시청자와 방송가의 관심이 모아졌다.

솔비는 첫 날부터 특유의 매력을 과시했다. 사전인터뷰에서는 “멘탈이 세지만 겁이 많고, 물놀이를 좋아하지만 바닷물을 무섭다”라며 앞뒤가 맞지 않는 반전 화법으로 제작진을 당황시켰다. 솔비의 어머니 역시 딸 못지않은 입담을 선사했는데, 입소 전 통화에서 긴장하는 솔비에게 “죽이지는 않겠지. 이번 기회에 살도 빼고 와”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생활관 입소 후 이어진 용모 검사에서 솔비는 민소매에 청바지 복장을 지적받았다. 인터뷰에서 “주위에서 가볍게 입고 가라기에 가벼운 민소매를 입고 입소했다. 나름대로 단정한 차림이었는데 민소매가 안 되는 것인지 몰랐다”라며 솔비의 엉뚱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누구보다 자유로운 매력이었지만 입소 하루 전날에는 “예전보다 훨씬 더 어른이 된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밝혀 솔비의 군생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솔비는 ‘무한도전’ 뇌순녀 등극 이후 ‘라디오 스타’ JTBC ‘아는 형님’ 등에 출연하며 레전드 편을 연달아 만들어왔다. 특히 ‘라디오 스타’에서 SNS 팔로워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자 실제로 팔로워가 급증하는 현상이 벌어지기도 했다. 출연하는 방송마다 시청률이 급등하고 뜨거운 반응을 몰고 다니는 ‘예능퀸’ 솔비의 활약에 ‘진짜 사나이’ 제작진도 기대가 크다는 후문이다.

한편, 솔비는 신곡 '겟백'을 발표하고, 9월1일부터 시작되는 직지코리아페스티벌에 초대되어 설치미술작품을 전시하는 등 멀티아티스트로서 입지를 탄탄히 굳혀가고 있다. ‘진짜 사나이-해군부사관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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