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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놀이패' 은지원 "매우 신선한 조합…누구 하나 의지할 곳 없다" 폭소

입력 2016-08-22 11:28:47 | 수정 2016-08-22 17: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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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놀이패' 은지원 / 사진 = 최혁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꽃놀이패' 은지원 / 사진 = 최혁 기자


젝스키스 은지원이 '꽃놀이패'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달 파일럿 방송 당시 호평을 받았던 SBS 새 예능프로그램 '꽃놀이패'가 정규 편성됐다. 22일 서울 양천구 SBS목동사옥에서 진행된 '꽃놀이패'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박승민 PD를 비롯해 서장훈, 안정환, 조세호, 유병재, 은지원, 이재진이 참석했다.

이날 은지원은 "난 안좋은 건 다 경험해봤다. 꽃길이라는게 궁금하다. 방송에서 경험해본 적이 별로 없기 때문에 과연 어느 정도로 꽃길이고 감탄사가 나올지"라며 "첫 촬영인 만큼 뜻깊은 자리다. 이재진과 예능을 한다는 것 자체가 설렌다. 굉장히 새로운 조합이다. 포인트는 어느 누구 하나 의지할 곳이 없다는 것"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재진은 "서장훈이 흙길 팀장이 되었으면 좋겠다. 안정환은 바쁘니까 꽃길 걸었으면 좋겠다"고 속내를 드러내 폭소케 했다.

시청자의 시청자에 의한 시청자를 위한 방송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꽃놀이패'는 2박 3일 여행 동안 네이버 V 라이브 생방송 투표를 통해 연예인 6명의 운명을 시청자가 직접 선택한다. 실시간 반응에 따라 출연진들이 꽃길과 흙길 팀으로 나눠 극과 극 체험을 하게 되는 신개념 여행 버라이어티다.

파일럿 당시에는 서장훈, 안정환, 조세호, 유병재, 김민석, 정국 등이 출연했으나 정규 편성에는 김민석·정국이 하차하고 젝스키스 은지원, 이재진이 합류했다. 오는 9월 5일 첫 방송 예정.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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