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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열일 중…'구르미 그린 달빛' 채수빈, 비하인드컷 공개

입력 2016-08-22 11:25:49 | 수정 2016-08-22 11: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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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 채수빈


배우 채수빈의 '구르미 그린 달빛' 포스터 현장 뒷모습 사진들이 공개됐다.

22일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극본 김민정, 임예진, 연출 김성윤, 백상훈 제작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작품은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조선 시대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를 다룰 예측불가 궁중 로맨스. 조하연 역을 맡은 채수빈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세자빈 조하연은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냉철한 판단력과 도도함으로 이영(박보검 분)을 찾아가 직접 정략결혼을 제안하는 당돌함을 가진 신여성 캐릭터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채수빈은 진지한 표정과 자태를 선보이며 세자빈다운 카리스마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특히 이 날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이 처음이었던 채수빈은 처음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모습으로 배역에 금방 몰입하는 집중력을 선보여 주위 스태프들에게 칭찬을 불러일으켰다고.

대기 시간에는 금세 본연의 밝은 모습으로 돌아가 그날 현장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강아지 쭈쭈 배우에 홀릭된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과시했다. 평상시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애견가의 면모를 과시했던 채수빈은 첫 촬영의 긴장감을 강아지 쭈쭈를 통해 조금이나마 달랬다는 후문이다.

데뷔하자마자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서 주요 배역을 맡으며 신인상 2관왕으로 연기력까지 인정 받은 채수빈은 기대작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세자빈 조하연 역으로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당당한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를 위해 채수빈은 배역의 바탕이 된 원작과 실존 인물에 대한 자료를 섭렵하며 배역에 몰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한편,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 등 풋풋한 젊은 배우들에서부터 천호진, 김승수, 전미선 등 든든한 중견 배우들의 조화로 방영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구르미 그린 달빛'은 오늘 22일 10시에 방영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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