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닥터스' 박신혜 "인생은 끝까지 살아봐야 안다"…작품 관통하는 메시지

입력 2016-08-23 09:18:18 | 수정 2016-08-23 09:18:18
글자축소 글자확대
닥터스 박신혜기사 이미지 보기

닥터스 박신혜


SBS 월화 드라마 ‘닥터스’(극본 하명희, 연출 오충환, 박수진)가 19회 시청률 22.0% (닐슨 코리아 제공, 수도권, 이하 동일 기준), 전국 시청률 19.5%를 기록하며 시청자의 변함없는 성원을 입증하고 있다.

최고의 1분은 22.82%를 기록한, 박신혜의 용서 장면이 차지했다.

서우의 진심 어린 사과를 받은 혜정은, 할머니의 의료 사고에 대한 응어리진 마음을 깨끗하게 정리하고자 진명훈을 찾아간다.

진명훈은 "조금 아까 홍지홍 교수를 만나고 왔는데 2인 1조로 움직이냐?"며 비아냥거리지만 혜정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원장님한테 내린 모든 저주를 거둬들인다."며 "이제부터 원장님하고 상관없이 살겠다. 오늘은 마무리하러 왔다."라고 여유있게 응답한다.

이어 "고맙다는 말을 듣기를 원하냐?"는 진명훈에게 "고맙다는 말 하지 마세요. 전 그냥 제 숙제를 끝내러 온 거예요. 많이 배웠습니다. 숙제를 끝내는 동안..."이라며 웃음을 보낸다. 그러나 진명훈은 "뭐야 진짜..."라며 여전히 좁은 속내를 버리지 못한다.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는 무기력한 반항아에서 사랑이 충만한 의사로 성장하는 박신혜와, 아픔 속에서도 정의를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김래원이, 사제 지간에서 의사 선후배로 다시 만나, 평생에 단 한 번뿐인 사랑을 시작하는 이야기로 오늘 8월 23일 밤 10시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POLL

손학규 고문이 누구와 손을 잡는 게 가장 어울린다고 보세요?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