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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2016' 김연우 "주변에서 출연하지 말라고 말려…" 너스레

입력 2016-08-23 11:27:27 | 수정 2016-08-23 12: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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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2016 김범수 거미 김연우 /사진=변성현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슈퍼스타K 2016 김범수 거미 김연우 /사진=변성현 기자


가수 김연우가 '슈퍼스타K 2016'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슈퍼스타K 2016'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거미부터 한성호 FNC 대표까지 가요계 어벤져스 심사위원 7인이 참석했다.

김연우는 "제안이 왔을 때 주변사람들이 말리더라 .저는 해보고 싶었는데"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20년간 음악을 해왔다. 정답이 없는. 그들을 보면서 배우는 기회가 됐다. 저를 새롭게 다지기도 했다. 남은 시간들이 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슈퍼스타K 2016'은 2009년부터 8년째 이어지고 있는 장수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거미, 길, 김범수, 김연우, 에일리, 용감한 형제, 한성호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나서 트렌디한 스타를 발굴하기 위해 힘 쓸 예정이다. 오는 22일 밤 9시 40분 첫 방송.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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