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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김규태 PD "강하늘, 이렇게 잘 생겼었나?"

입력 2016-08-24 14:58:17 | 수정 2016-08-24 16: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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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연인' 강하늘, 김규태 PD /사진=변성현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달의 연인' 강하늘, 김규태 PD /사진=변성현 기자


김규태 PD가 배우 강하늘의 매력에 푹 빠졌다.

24일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조윤영 극본/ 김규태 연출/ 이하 달의 연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김규태 PD는 "많은 젊은 배우들이 출연해야해서 캐스팅이 쉽지 않았다. 재밌는 에피소드들이 많다. 강하늘 같은 경우 가장 초반에 캐스팅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강하늘은 디테일이 강하고 진정성 있게 연기하는 배우"라며 "다양한 캐릭터에 맞춰서 배우가 보이지 않고 캐릭터가 보인다"라고 높이 평가했다.

강하늘은 작품에서 8황자 왕욱 역을 맡게 됐다. 김규태 PD는 강하늘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핫한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작품들을 고사하고 우리 작품을 기다려줬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 인사를 하고 싶다. 전후반부 8황자의 캐릭터는 굉장히 입체적이다. 그런 지점에서 역할을 잘 소화해줘서 놀라웠다."

김 PD는 "촬영 하면서 강하늘이 이렇게 잘생겼었나?하고 생각했다. 클로즈업 하다 보니 굉장히 잘 생겼다고 생각했다. 특히 눈빛이 섹시해서 놀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달의 연인'은 고려 태조 이후 황권 경쟁 한복판에 서게 되는 황자들과 개기일식 날 고려 소녀 해수로 들어간 현대 여인 고하진이 써내려가는 사랑과 우정, 신의의 궁중 트렌디 로맨스다. '닥터스' 후속으로 오는 29일 밤 10시 첫 방송 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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