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태풍, 어디까지 왔니'…라이언룩, 방향 바꿔 북상

입력 2016-08-26 09:39:07 | 수정 2016-08-26 16:37:02
글자축소 글자확대
태풍 라이언룩 경로. 기상청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태풍 라이언룩 경로. 기상청 제공


태풍 라이언룩 북상…日 상륙할 듯

26일 전국에 내린 단비로 폭염의 기세가 꺾인 가운데 남하하던 태풍 라이언룩이 다시 북상하고 있다.

제10호 태풍 라이언룩은 26일 새벽 3시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440km 부근 해상에서 북상 중이다. 오는 29일 새벽 3시엔 도쿄 남쪽 약 710km 부근 해상까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쿄 남쪽 해상에서 발생해 남하하던 태풍 라이언룩이 원래의 위치로 돌아오게 된 것이다.

태풍 라이언룩의 중심기압은 950hpa이다. 최대풍속은 초속 43m/s으로 크기는 소형이지만 강한 태풍으로 분류된다.

기상청은 태풍 라이언룩이 일본 도쿄 부근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앞으로 4~5일 이후 경로가 유동적일 수 있어 기상 정보를 참고할 것을 당부했다. 태풍의 이름인 라이언룩은 홍콩에서 제출한 이름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POLL

손학규 고문이 누구와 손을 잡는 게 가장 어울린다고 보세요?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