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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가요제’ 강성훈·장지현의 애절한 무대, 가족·관객까지 울렸다

입력 2016-08-27 11:11:24 | 수정 2016-08-27 1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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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듀엣가요제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방송화면/듀엣가요제



‘듀엣가요제’ 강성훈이 섬세한 미성으로 관객의 감동을 자아냈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젝스키스 강성훈이 출연해 듀엣 무대를 가졌다.

이날 ‘듀엣가요제’에서는 우승을 놓고 강성훈, 장혜진, 유성은, 김경호, 라비, 그리고 지난 주 우승자 한동근이 경합을 벌였다.

강성훈이 듀엣을 이룬 이는 장지현이었다. 장지현은 6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해 자신이 좀 더 집안일에 소질이 있어서 주부가 됐다고 그 사연을 밝혔다. 강성훈은 남자인 장지현이 전업주부란 사실이 독특해서 선택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강성훈과 장지현이 선택한 곡은 조성모의 ‘아시나요’였다. 강성훈의 섬세한 미성으로 시작된 듀엣 무대는 장지현의 애절한 목소리가 더해지면서 깊이 있는 무대로 완성됐다. 관객은 물론 장지현의 아내는 무대를 보고 눈물을 흘려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듀엣가요제’ 우승은 한동근·최효인 팀에게 돌아갔다. 이날 한동근·최효인 팀은 이적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을 선곡해 아름다운 무대를 선보였다.

그 결과 한동근 최효인 팀은 1위였던 강성훈 팀을 꺾고 444점을 받아 1위에 등극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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