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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지코가 여친 설현을 철통보호 하는 법…'입 무거운 男' 인정

입력 2016-09-01 09:14:06 | 수정 2016-09-01 09: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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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지코 설현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블락비 지코가 설현과의 열애에 대해 처음으로 말문을 열었다. 지코는 지난달 설현과의 열애설 이후 공식적인 장소에서 관련된 내용을 언급하지 않았다.

8월3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지코의 출연 예고만으로 설현과의 열애설에 대해 털어 놓을지 귀추가 주목되던 상황이었다.

'라디오스타'의 노련한 MC들은 '팀킬'을 서슴치 않으면서 김국진과 강수지의 연애로 화두를 던지기 시작했다.

지코는 "설현과 열애 보도에 대해 미리 알지 않았냐"라는 MC들의 질문에 "당연히 지인들을 통해 미리 알고 있었다"라면서 "언젠가 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갑작스럽게..."라고 설명했다.

당시 지코는 스케줄차 일본에 있었던 상황. 그는 소속사 실장의 전화를 받는다. 당시 심경에 대해 "엄청 당황했다"라고 했다.

규현은 "보도 사진에서 설현씨가 뛰어가는 모습을 보고 감정이 없었는데 호감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지코는 "설현과 알고 지내는 선후배 사이였는데 자연스럽게 호감이 생겼고, 그렇게 만나기 시작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함께 출연한 쌈디가 "'밀당'도 했냐"고 묻자 "밀당하는 성격이 아니"라면서 "상대가 여자이기에 모든 부분을 조심해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라고 말 문을 닫았다.

열애 관련 질문이 끝나자마자 바로 생기를 찾으며 “그럼 시작해 볼까요?”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전국기준 8.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인 9.2%보다 0.6%P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는 지켰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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