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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12일 데뷔 확정…'프로듀스 101' 출신 첫 솔로

입력 2016-09-01 09:48:47 | 수정 2016-09-01 09: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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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나 /뮤직 K 엔터테인먼트


'프로듀스 101' 출신 김주나가 솔로로 정식 데뷔한다.

김주나 소속사 측은 "김주나가 12일 가요계 데뷔를 확정했다. 데뷔곡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로써 김주나는 엠넷(Mnet) '프로듀스 101' 출신 중 첫 여성 솔로 가수로 데뷔하게 됐다. '프로듀스 101'을 통해 데뷔한 아이오아이(I.O.I)를 비롯해 아이비아이(I.B.I) 등 걸그룹이 앨범을 발표하기는 했으나, 여성 솔로 가수로는 김주나가 최초다.

김주나는 '프로듀스 101'에서 메인보컬을 맡으며 폭발적인 가창력과 곡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 팔색조 같은 매력으로 호평을 얻고 주목받았다. 아쉽게도 최종 11인에 들지 못하고 탈락했지만 실질적 수혜자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주나는 '프로듀스 101' 출연 이후 본격적인 데뷔 준비에 돌입, 보컬을 중심으로 차곡차곡 정식 데뷔 준비를 마치고 가요계에 첫 발을 뗀다.

여성 솔로 가수가 기근인 가요계에 단비 같은 실력파 여성 솔로에 음악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김주나는 '프로듀스 101' 방송 당시 한류스타 김수현의 이복동생인 사실이 밝혀지면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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