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 셀카를 부탁해] '다을이 붕어빵' 이범수의 치명적 아재미

입력 2016-09-01 16:34:01 | 수정 2016-09-01 16:34:01
글자축소 글자확대
★셀카를 부탁해!
우리가 꼭 만나고 싶었던 스타에게 한경닷컴 HEI(헤이)가 셀프카메라를 부탁했습니다. 몇 백장 중 은혜로운 한 장이 나올 때까지, 저희는 기다릴 준비가 돼 있습니다. <편집자주>


이범수 / 사진 = 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이범수 / 사진 = 한경DB


[ 한예진 기자 ] 일 할 땐 멋있고, 집에선 가정적인 이 남자. 이제 '소다남매 아빠'로 불리는 이범수가 남다른 셀카 실력을 발휘했습니다.

연기파 배우로 유명한 이범수는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방송에서 공개된 아름다운 아내 이윤진과 부부를 똑 닮아 예쁜 두 아이를 보고 있으면 절로 미소가 지어질 것만 같습니다.

연예인의 일상이 적나라하게 보여지는 예능 프로그램인 만큼 출연을 결심하기까지 고심에 고심을 거듭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걱정과는 달리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아이들과의 추억을 쌓으며 친해지고, 아빠로서의 책임감도 더욱 강하게 느낄 기회를 얻게 됐습니다.

지난달 한 카페에서 만난 이범수는 인터뷰 내내 인자한 미소를 지으며 여유롭게 답변을 이어갔습니다. 그가 찍은 셀카에서도 이런 편안한 마음이 그대로 담긴 듯했습니다.

셀카를 요청하자 휴대폰을 받아 45도 각도로 높이 올려듭니다. 그리고는 환한 웃음과 함께 아재미 가득한 사진 여러 장을 단숨에 찍어냅니다. 누가 '다을이 아빠' 아니랄까봐 다을이의 미래를 보는 듯한 붕어빵 외모를 자랑해 웃음을 자아냅니다.

최근 이범수는 영화 '인천상륙작전'에서 북한군 장교 림계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빠진 내용이 많아 아쉽다"고 토로한 이범수의 바람이 이루어졌습니다. 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700만 관객 고지에 다다른 '인천상륙작전'은 감독판으로 팬들을 다시 만납니다.

앞서 개봉한 영화보다 25분 분량이 추가된 감독판에는 림계진과 장학수의 대립, 격투 장면이 자세하게 그려질 것으로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