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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안전한 귀성길을 위한 자동차 점검

입력 2016-09-02 12:59:03 | 수정 2016-09-02 12: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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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민족의 대이동 추석입니다. 반가운 가족들, 맛있는 송편과 푸짐한 먹거리,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어른들의 대화가 끊이지 않는 즐거운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즐거운 마음으로 고향으로 가던 중 타고 가던 자동차에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될까요? 혹시 자동차의 문제가 사고로 이어지기라도 한다면 정말 큰일이겠지요?

추석명절 장거리 운행을 위해서는 자동차를 철저하게 점검하고 떠나는 것이 좋습니다.

1. 타이어 점검

장거리 운전 시에는 고속주행을 하는 경우가 많아, 타이어의 마모상태가 심하다면 타이어 파손으로 인해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출발 전 마모상태를 확인해서 필요하다면 타이어 교체를 하고 떠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타이어에 이물질이 박혀 있다면 쉽게 펑크로 이어질 수 있으니 이물질 확인도 꼭 필요합니다. 공기압이 낮아지면 타이어가 땅에 닿는 면적이 넓어지기 때문에 그만큼 타이어가 손상될 수 있고, 연비도 떨어지게 되므로 적정공기압을 체크하여 약 10%정도의 공기압을 더 넣어 주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 냉각수 점검

냉각수는 엔진의 열을 적당한 온도로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장시간 달리는 자동차에게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고향으로 출발하기 전 냉각수가 채워져 있는지, 새는 곳은 없는지 확인해야 하고 운행 중 엔진 과열 현상으로 계기판의 냉각수 온도가 올라간다면 일단 차를 세우고 열을 식힌 뒤 냉각수를 보충해 줍니다. 보충할 때에는 냉각수 보조 탱크를 확인하여 MAX와 MIN 사이에 내용물이 오도록 냉각수를 보충하면 됩니다. 냉각수는 주기적으로 교체해주어야 하는데, 차종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통상적으로 2년 4만km~5만km에 교체하면 됩니다.

3. 엔진오일 점검

엔진오일은 매5천Km~1만Km마다 한 번씩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점검 방법은 정확한 엔진 오일 량을 체크하기 위해 평평한 곳에 주차 후 시동을 끄고 5~10분 정도 후에 보닛을 열어 엔진오일 게이지로 점검하면 됩니다. 게이지의 H와 L 눈금 사이에 오면 오일의 양은 정상이고, 게이지에 묻어 나오는 오일의 색상이 검은색이라면 오일을 교환하지 오랜 된 것이므로 꼭 교환하고 떠나는 것이 습니다. 엔진오일은 새것일 때는 노란 갈색빛 이었다가 갈색으로 변하고 7천km를 초과하여 운행하면 검은색으로 바뀌게 됩니다. (디젤의 경우 색상의 차이를 구분하기 힘들므로 주행거리로 체크하세요.)

4. 와이퍼와 워셔액 점검

자동차가 장거리로 고속주행을 하게 되면 유리에 이물질이 묻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추석 즈음에는 날파리들이 많이 날아와 창문에 붙기도 하여 더욱 시야에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황과 우천 시에 와이퍼가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면 불편할 뿐 아니라 위험한 경우가 생길 수도 있으므로 와이퍼 점검이 꼭 필요합니다. 와이퍼의 고무가 마모되어 잘 안닦이거나, 동작시에 거슬리는 소리가 나지는 않는지, 제대로 앞 유리를 닦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엔진 룸 안에 워셔액이 충분히 채워져 있는 지와 제대로 분사되는지 까지도 점검해야 합니다.

5.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귀성길에 정체가 반복되면 정말 피곤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습니다. 최근 내비게이션은 지속적으로 실시간 교통상황을 반영하여 최적의 경로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사고 정보나 공사 중인 도로의 정보를 제공하므로 무작정 이유도 모르고 기다리는 수고로움을 덜어주기도 합니다. 또한 최근에 새로 개통된 고속도로나 국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내비게이션의 지도 데이터를 최신으로 유지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6. 배터리 점검

‘민족의 대이동’이라는 말에 걸맞게 명절에는 많은 사람들의 이동으로 고속도로의 정체를 많이 경험하게 되고 어떤 이들은 이러한 정체를 피하기 위해 야간 주행을 택하기도 합니다. 긴 정체와 야간 주행 중 하필 배터리의 수명이 다하거나 문제가 생긴다면 자칫 위험할 수도 있으므로 출발 전 배터리 점검도 필수입니다. 시동이 잘 걸리지 않거나 경적 소리가 작아졌을 때 배터리 교체시기가 다가왔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확실한 점검 방법은 배터리 상태 표시등의 색을 확인하는 것인데요. 녹색은 정상, 검은색은 충전 또는 교체 필요. 흰색은 배터리의 수명이 다한 상태입니다.

곧 다가올 명절 한가위 출발 전 차량점검으로 안전 운행하시고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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