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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전현무 기안84, 기묘한 동거의 시작 '웰컴 투 헬'

입력 2016-09-02 16:45:44 | 수정 2016-09-02 16: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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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전현무의 모습이 공개된다.

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새 집으로 입주까지 약 보름정도의 시간을 기안84의 집에서 보내기로 한 전현무의 모습이 펼쳐진다. 인형 윌슨과 먹방 아이템을 잔뜩 들고 찾은 기안84의 집에서 기묘한 동거가 시작된 것. 기안84와의 동거 하루만에 점점 기안화 되어가는 전현무의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이날 방송의 관전 포인트다.

에어컨이 없어 평균 기온 35도를 웃도는 기안84의 집에서 탈출한 두 사람은 오락실부터 노래방까지, 유흥 데이트를 즐겼다. 추억의 오락실에서 격투기게임 대결을 펼쳤는데 격투기게임 고수답게 의기양양한 기안84와는 다르게 분노 게이지 상승하는 전현무의 모습이 비교돼 폭소를 자아낸다.

또한 노래방에서 두 사람의 케미는 기대 이상이었다는 후문. 전현무는 샤이니의 ‘루시퍼’를 능가하는 트와이스 ‘치어 업’ 열창 퍼포먼스를 보였고, 기안84 역시 버즈의 ‘겁쟁이’를 선곡, 원곡 파악이 불가능한 노래 실력을 공개한다. 기안84의 반전 노래실력에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전현무와 기안84는 묘한 조합이지만 잘 어울린다. 인생 선배지만 알고 보면 허당인 전현무와 극한 무소유 라이프의 기안84가 어떤 동거 스토리를 펼쳐낼 지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전현무와 기안84의 기묘한 동거 스토리는 2일 오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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