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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김래원 괜찮더라…함께 로맨스 찍고파" 깜짝 고백

입력 2016-09-05 09:23:56 | 수정 2016-09-05 09: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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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여배우 김미숙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로맨스 연기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배우로 김래원을 지목했다.

이 날 MC 김성주는 "김미숙 씨가 로맨스를 찍고 싶다고 말했다"며 상대역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박근형은 노주현, 이순재 등을 예로 들어 김미숙의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

김미숙은 “중학생인 둘째 딸이 ‘닥터스’를 열심히 보더라”며 딸과 함께 드라마를 보며 했던 이야기들을 설명했는데, 결국에는 “김래원이 참 괜찮더라”며 상대역으로 대세배우 김래원을 지목했다.

이에 MC 안정환은 “김래원까지 도달하려고 너무 돌아돌아 설명을 했다”며 딸과의 에피소드는 핑계라고 지적하며 김미숙을 당황하게 해 눈길을 끌었다.

김미숙은 샘킴과 로맨스 상황극을 펼쳤는데, 동반 게스트인 박근형이 샘킴에게 “뭐 이런 똥배우가 다 있어?” 라며 버럭하는 모습을 보여 녹화장을 폭소로 물들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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