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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또 미사일 발사…軍, 이미 징후 포착하고 있었다

입력 2016-09-05 13:12:28 | 수정 2016-09-05 1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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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사일 발사 (사진과 기사 내용은 관계가 없습니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기사 이미지 보기

북한 미사일 발사 (사진과 기사 내용은 관계가 없습니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북한, 또 미사일 발사

북안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발사한 지 12일 만에 다시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했다.

5일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늘 낮 12시 14분께 황해북도 황주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정권수립 기념일(9·9절)을 나흘 앞둔 시점이다. 군 당국은 북한이 9·9절을 앞두고 무력 도발에 나설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북한군 동향을 예의주시해 왔다.

군 당국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준비 정황을 사전에 포착해 면밀하게 추적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은 2014년 9월 초에도 정권수립 기념일을 앞두고 2차례 단거리미사일을 발사한 바 있다.

미사일 종류에 대해서 합참은 아직 "아직 분석 중"이라고 말을 아꼈다.

일각에서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고 있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맞춘 도발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4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북한인권법에 대한 반발의 측면도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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