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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토크쇼 베테랑' 김국진이 밝힌 낚시 토크 관전포인트 "고기, 흐름 알고 물린다"

입력 2016-09-07 12:02:23 | 수정 2016-09-07 12: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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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토크쇼 베테랑' 김국진 /사진=변성현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손맛토크쇼 베테랑' 김국진 /사진=변성현 기자


개그맨 김국진이 '손맛토크쇼 베테랑'을 통해 김구라와 MC 호흡을 다시 맞춘다.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센터에서 SBS플러스 '손맛토크쇼 베테랑'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김국진은 김구라와 함께 MBC 예능 '라디오스타'를 진행하면서 따뜻한 말로 게스트를 보듬으며 프로그램의 중심축을 담당했다. 또 '불타는 청춘'에서 가수 강수지와의 불꽃같은 사랑을 현실에서 성사시키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

이날 김국진은 "'베테랑'을 통해 최고의 입담을 자랑하는 MC 베테랑들과 함께하게 됐다. 나이 많다는 이유로 맏형을 맡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낚시터가 있다. 고기가 우리의 토크를 듣고 흐름상 알아서 물려준다. 한 마리가 그때 그때 물어주는 고기의 타이밍이 좋다"라는 생각이 좋다.

김구라는 "사랑을 하다보니 모든 것이 아름다워 보일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국진은 이를 무시하며 "고기도 흐름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윤정수는 "한 명이 낚시 베테랑이다. 방송을 보시면 살아있는 고기가 낚시대로 잡혀온다. 인위적인 것이 아니라. 관심을 가져주는 것도 재밌는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김국진 부럽습니다. 방송으로 사랑할 수 있다는게"라고 덧붙였다. 이에 임수향은 "선배님도 사랑하시면 되지 않냐"라고 재치있게 말해 윤정수를 곤혹스럽게 했다.

'손맛토크쇼 베테랑'은 방송 최초로 낚시와 토크를 결합한 신개념 예능프로그램으로 연예계 대표 입담꾼 김국진, 김구라, 양세형, 윤정수, 임수향이 출연 한다. 오는 12일 밤 11시 SBS플러스에서 첫 방송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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