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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기름값 아끼는 주유법

입력 2016-09-09 09:33:51 | 수정 2016-09-09 09: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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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과 지파츠가 함께하는 친환경 그린캠페인 Part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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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는 오르고 주머니 사정은 힘들고 줄이고, 아쓰고 아껴보지만 고정으로 지출되는 주유비는 여전히 부담이 됩니다. 그렇다고 자동차를 이용하지 않을 수는 없죠. 주유비를 절약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1. 주유는 미리미리

많은 사람들이 연료 경고등에 불이 들어오거나 주유 눈금이 바닥에 가까워졌을 때 주유를 하는데요. 기름이 거의 남아있지 않은 상태에서 주유를 하면 연료가 연료탱크 바닥에 부딪히며 산화되므로 어느 정도의 연료는 날아가 버린다고 합니다. 주유는 눈금이 한 칸 이상 남았을 때 하시는게 좋습니다.

2. 아침에 주유하기

기름도 기온에 따라 양이 달라진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온도가 낮으면 휘발유의 밀도가 올라가고, 온도가 높으면 밀도가 팽창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한낮의 뜨거운 시간보다 다소 온도가 낮은 아침에 주유를 하게 되면 조금이라도 기름이 더 들어가게 되고 경제적인 효과도 얻을 수 있게 되겠죠.

3. 셀프주유소 이용하기

우리가 주유소에서 주유를 하면 ‘기름값+인거비’를 지급하고 있는데 인건비마저 절약하기 위해 셀프주유소를 많이 찾고 있습니다. 셀프주유소의 장점은 인건비가 제외되기 때문에 기름값이 저렴하다는 것이 가장 크지만, 소액으로 주유를 해도 눈치 보지 않아도 된다는 점도 큰 매력입니다.

4. 주유속도를 느리게 하기

주유되는 속도에 따라서도 기름의 양 차이가 생기게 되는데요. 고속으로 주유를 하게 되면 기름이 튀고 역류하며 증발하게 되는데 이때 유증기가 발생되어 기름을 넣은 양만큼 채워지지 않게 되므로 손해를 보게 됩니다. 1단으로 주유하여 더욱 경제적인 주유하시기 바랍니다.

5. 연료는 100% 채우지 않기

‘가득 채워주세요!’라는 말을 습관적으로 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는데 주유소를 여러 번 가지 않고 한번 주유로 오랫동안 탈 수 있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경제적인 부분에서는 그리 좋지 않습니다. 기름을 가득 넣으면 차량의 무게가 상승, 기름의 무게만큼 기름 소모량도 늘어나기 때문에 연료탱크의 7~80% 정도만 주유하는게 좋습니다.

6. 수송 차량이 오는 시간대 피하기

수송 트럭이 휘발유를 충전할 때는 저장 탱크의 휘발유가 저어지면서 바닥에 가라앉아 있던 불순물과 침전물이 섞이게 된다고 합니다. 이때 주유하게 되면 불순물이 함께 주유될 수 있어 차량에도 좋지 않을뿐더러 주유량도 줄어들게 되므로 수송 차량의 충전시간은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 외에도 아낄 수 있는 방법은 급출발, 급가속, 급제동 하는 운전습관을 줄이는 것입니다. 이러한 습관만 고쳐도 연료를 30% 가량 아낄 수 있다고 하니 연비를 위해서, 또 안전을 위해서 급한 운전보다는 안전운전 하는 것이 좋겠지요?

바른 운전 습관과 주유방법에 따라서 같은 연비의 차량이라도 연비의 차가 있을 수 있으니 오늘부터라도 조금씩 실천해 보는건 어떨까요?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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