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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매치' 정준하 "자극적인 프로? 우린 논란 싫어하는 사람들"

입력 2016-09-09 12:08:30 | 수정 2016-09-09 17: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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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매치' 정준하-이상민 / 사진 = 변성현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미스매치' 정준하-이상민 / 사진 = 변성현 기자


방송인 정준하와 이상민이 프로그램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스카이티브이의 드라마 예능 채널 스카이드라마가 자체제작한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 '미스매치' 제작발표회가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미스매치' MC를 맡은 개그맨 정준하, 가수 이상민 정진운, 방송인 김새롬이 참석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준하는 첫 방송을 앞두고 "사실 우리도 걱정을 많이 했다. 김새롬이 걱정했던 것처럼 선을 넘는 게 아니라 굉장히 바람직하고 건전한 만남을 가진다. 게임이라는 틀 안에서 하기 때문에 전혀 자극적인 건 없다. 우리도 논란이 되는 걸 제일 싫어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논란이 됐으면 안 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상민은 "아내 분들이 신청을 한다는 건 평생 무기를 하나 가지게 되는 것이다. 부부싸움을 하다가도 '그 때 TV에 나갔을 때는 잘 하더라?'라고 할 수 있는거다. 그래서 아내가 추천한다고 남편이 무조건 나올 프로는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미스매치'는 '데이트 진실게임'을 주제로 여성 연예인들이 일반인 남성 4명과 데이트를 하며 심리 게임을 벌이는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12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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