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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어머니도 놀라게 한 김건모의 '소주 냉장고'

입력 2016-09-10 09:31:38 | 수정 2016-09-10 09: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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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미운우리새끼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방송화면/미운우리새끼



'미운우리새끼' 아들의 일상을 확인한 김건모 어머니가 놀라움을 드러냈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건모·박수홍 등 출연진들의 숨겨진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김건모의 어머니 역시 한숨을 내쉬었다. 이날 김건모의 집에는 큰 택배 상자가 배달돼 모두를 궁금하게 했다. 이는 바로 소주 전문 냉장고. 집에서도 시원하게 먹으려 주문을 했다는 것이다.

이 모습을 본 어머니는 혀를 끌끌 차며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어머니는 "소주 냉장고 사는 사람은 하늘 아래 처음 봤다"며 잔소리를 퍼부었다.

김건모는 열심히 소주 냉장고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하지만 돌아오는 건 차가운 반응 김건모는 "물까지 넣어 놓으려면 (냉장고가) 모자라다. 물까지 넣으려고 하는 것 같다"고 변명했지만 어머니는 아들을 한심하게 바라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박수홍은 클럽 멤버들과 함께 야외 클럽 페스티벌을 찾아 광란의 밤을 즐겼다. 이 과정에서 박수홍은 “클럽에서 만났던 여성과 꽤 오랜 시간 교제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놀란 건 아들이 클럽에 간다는 것 자체를 몰랐던 어머니. 화면을 지켜보던 박수홍의 어머니는 "전혀 몰랐다"며 "만약 클럽에서 만난 여자와 결혼한다고 하면 반대할 것"이라고 강경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박수홍은 그런 어머니의 마음은 전혀 모른 채 클럽에 대한 의지를 불태워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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