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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갑순이' 김소은, "동거 괜히 했나봐. 애만 아니면 끝내고 싶어"

입력 2016-09-11 21:46:04 | 수정 2016-09-11 21: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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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은 '우리 갑순이'/사진=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 방송화면기사 이미지 보기

김소은 '우리 갑순이'/사진=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 방송화면


'우리 갑순이' 송재림과 갑순이 김소은의 갈등이 폭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극본 문영남·연출 부성철)에서는 김소은이 유선에게 자신의 힘든 동거 생활을 털어놨다.

김소은은 "동거 괜히 했나봐. 너무 쉽게 생각한 거 같아. 애만 아니면 끝내고 싶어. 한달도 안 됐는데 맨날 싸우고 연락도 안되고 말도 막하고, 솔직히 이렇게 동거만 하다 결혼도 못할까봐 불안해"라며 변한 송재림의 태도에 불안감을 드러냈다.

김소은은 "변한 거 같아. 여자들도 만나는 거 같고 나 미치겠어 언니. 헤어지고 싶은데 애 땜에 빼도박도 못해"라며 자신의과 송재림의 관계 변화에 대해 말했다.

이에 유선은 "애 핑계 대는 거 보니 헤어지려면 멀었다. 먹어. 쓸데 없는 소리 말고"라며 김소은을 위로했다. 유선의 태연한 반응에 김소은은 "애만 아니면 정말 끝내고 싶다고"라며 자신의 절절함을 이야기했다.

유선은 "나도 그랬어. 엄마도 그랬잖아. 자식 핑계 댈 때까지만 해도 참을만 하단 뜻이야. 갑돌이가 딴 기집애들 만나는 거 상상해도 돌아버리겠지? 아직 헤어질 때 아니야"라며 뼈있는 조언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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