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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이건 #전쟁이야 #난 # 코리안특급…" 복수 다짐한 '투 머치 토커'

입력 2016-09-12 13:41:31 | 수정 2016-09-12 13: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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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가 이시영에게 던진 도전장. 인스타그램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박찬호가 이시영에게 던진 도전장. 인스타그램 캡처


'전쟁' 휘말린 이시영

이시영을 향해 박찬호가 전쟁을 선포했다..

박찬호는 11일 인스타그램에 눈을 부릅뜬 사진을 게재하며 "이시영은 여자가 아닐 것이다. 이제 다시 운동 시작이다. 전쟁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MBC '일밤-진짜사나이' 방송에서 이시영에게 뒤처지는 모습을 보인 뒤 남자이자 운동선수 출신으로서 나름의 복수를 다짐한 것이다.

박찬호는 함께 게재한 동영상에서도 "이시영, 다시 진짜사나이 들어와서 해 보자"라며 이시영을 도발했다.

해시태그에도 남다른 진지함을 보였다. 박찬호는 이시영을 향해 '#박찬호#이시영#한판#진짜사나이#부사관후보생#진사#망가진체력#다시시작#전쟁#자신발전프로잭트#권투선수#야구선수#샌드백#아자아자화이팅#chanhopark61#chp#61#해군'이라는 다수의 태그를 열거하는 열의를 보였다.

팬들의 증언에 의하면 박찬호는 평소에도 팬들에게 필요 이상으로 많은 말을 건네 '투 퍼치 토커'로 통한다. 사인을 받으러 갔을 뿐인데 인생 상담을 했다는 증언 등이 인터넷에 있따른다.

박찬호의 이 같은 진지함에 누리꾼들은 "이시영도 반격을 해줘야 더 재미있을 것 같다", "박찬호는 예능인이 다 됐네", "다시 붙어도 이시영이 이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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