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별세' 오상훈 감독, 생전 연출 작품 살펴보니…임창정과 긴 인연

입력 2016-09-12 14:13:34 | 수정 2016-09-12 14:30:41
글자축소 글자확대
오상훈 감독 별세기사 이미지 보기

오상훈 감독 별세


충무로의 별이 졌다. 오상훈 영화감독이 세상을 떠났다.

12일 영화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오상훈 감독은 향년 49세의 나이에 심장마비로 지난 11일 사망했다.

오상훈 감독은 1995년 영화 '본투킬'의 조감독으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이후 임창정 주연의 영화 '위대한 유산', '파송송 계란탁' 등 따뜻한 감성을 자극하는 코미디 영화로 인기를 끌었다.

오 감독은 최근까지 신작을 준비해왔으나 제작사와 이견에 무산됐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3일 오전 11시.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기사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대통령 선거가 내년 몇 월 실시되는 게 좋다고 봅니까.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