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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부터 우주소녀까지, 한복 요정 어택! "행복한 추석 되세요"

입력 2016-09-14 08:00:00 | 수정 2016-09-14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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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 추석은 한 해동안 감사했던 마음을 아낌없이 표현하는 따뜻한 날이다.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들이 정숙하게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그동안 사랑을 쏟아준 팬들을 향해 특별한 추석 인사를 건넸다. 레드벨벳부터 아이오아이 최유정까지, 그녀들의 한복 자태를 살펴보자.

◆ 레드벨벳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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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레드벨벳은 "이번 추석에는 모든 분들이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더욱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신곡 ‘러시안 룰렛 (Russian Roulette)’에 대한 멘트도 있지 않았다. “열심히 준비한 세 번째 미니앨범 ‘Russian Roulette’으로 컴백한 만큼, 멋진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레드벨벳은 신곡 '러시안 룰렛' 발표 약 6일 만인 지난 12일 천만 뷰를 돌파, 글로벌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우주소녀 "귀경길에 듣는 '비밀이야'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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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는 "어느 때보다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맞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 "귀경길 조심하시고, 송편 많이 드셔서 여러분 모두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빌겠다"라고 덧붙였다.

리더 엑시는 "오고 가는 차 안에서 우주소녀 '비밀이야'를 듣는 것은 어떤가요"라면서 "남녀노소 듣기 정말 좋은 노래 입니다"라고 재치있게 신곡 홍보도 아끼지 않았다.

우주소녀는 이번 연휴 기간동안 '아이돌스타 육상 리듬체조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 '아이돌 요리왕', '내일은 시구와' 등에 출연 브라운관을 통해 팬들을 찾을 계획이다.


◆ 예비 모모랜드 "안전운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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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모모랜드 멤버들이 정겨운 한가위 인사로 눈도장을 찍었다.

더블킥 컴퍼니의 연습생들은 "어서오세요. 모모랜드입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이 돌아왔다. 이번 여름은 유난히 더웠다.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나니 벌써 추석이 왔다. 추석을 맞아 모모랜드가 한복을 입어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아인은 "운전하시는 분들은 안전운전을 꼭 잊지 않으셨으면 한다"고 팬들을 위한 염려를 덧붙였다.

신시아는 "연습실에서 열심히 연습하겠다. 그리고 보름달을 보면서 소원을 빌 거다"라고 말했으며, 나윤은 "팬 여러분들의 소원이 다 이뤄질 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낸시는 "추석연휴의 마지막 날이 바로 모모랜드를 찾아서 대망의 마지막 방송 날"이라면서 "가족들 옹기종기 모여서 꼭 본방사수 해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한편 이들이 출연하는 Mnet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는 더블킥컴퍼니 연습생 10인이 이단옆차기, 라이머, 신사동호랭이 등 '프로듀싱 어벤져스'와 함께 걸그룹 모모랜드에 도전하는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16일 오후 7시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 마지막 회를 통해 최종 멤버가 공개될 예정이다.


◆ 최유정 "한복 입고 처음 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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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입고 처음으로 인사 드립니다."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의 최유정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웹툰 전문 플렛폼 코미카를 통해 수줍은 추석 메시지를 전했다.

최유정은 "올 여름 너무 더워서 지치셨을텐데 즐겁고 뜻있는 한가위 맞으시길 저 유정이가 기도할테니 가족들끼리 맛난 음식 많이 드시고 꼭 행복한 추석 되세요, 약속!”이라고 애교있는 당부를 했다.

판타지오 출신의 최유정은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아이오아이로 데뷔, 가요계에서 활동 하면서 코미카 모델로 낙점 되는 등 활약 중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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