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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잡는 후배? 이종성 하극상에 축구팬 '부들부들'

입력 2016-09-19 12:52:57 | 수정 2016-09-19 12: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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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이종성 /사진=경기화면 캡쳐기사 이미지 보기

이동국 이종성 /사진=경기화면 캡쳐


이동국(전북) 선수가 후배 이종성(수원) 선수에게 일종의 '하극상'을 당했다. 이를 목격한 축구 팬들은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지난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클래식(1부 리그) 전북과 수원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전북은 1-1로 무승부를 기록해 17승 13무(승점 64점)로 30경기 무패행진의 기록을 경신했다.

후반 26분 전북이 0-1로 뒤진 상황. 극적인 문전 프리킥 찬스를 얻었다. 양팀 선수들이 수비벽을 쌓는 과정에서 몸싸움이 일었고, 이동국은 충돌을 말리기 위해 다가갔다.

감정을 숨기지 못한 이종성은 이동국의 가슴을 힘껏 밀어 넘어졌다. 이동국은 까마득한 후배의 행동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해당 장면은 중계 카메라에 의해 전파를 탔고 이종성의 과한 행동에 축구 팬들의 분노를 사고 말았다.

이날 이종성은 후반 32분 파울로 경고를 받았고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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