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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양현석 성공 비결 한 눈에…'컬처 이노베이터' VOD 4사서 방영

입력 2016-09-20 09:34:30 | 수정 2016-09-20 09: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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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 이노베이터' 한류 리더 12인의 성공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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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 이노베이터' 강연 화면


'한류 열풍의 첨병' SM과 YG의 성공 비결이 공개됐다.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 등 한류 리더 12명의 성공 스토리를 담은 강연 동영상 ‘컬처 이노베이터’가 지난 19일부터 Btv에서 방영을 시작했다. 이로써 앞서 선보인 올레TV, LG유플러스, 케이블TV VOD 등을 포함해 VOD(주문형비디오) 방송 4사에서 모두 방영하게 됐다.

현대경제연구원이 제작한 이 콘텐츠는 영화 음악 드라마 게임 캐릭터 애니메이션 공연 등 각 분야 리더들의 성공 비결을 7~9분씩 12부작으로 총 93분에 담았다. 유재혁 한국경제신문 대중문화전문기자가 쓴 동명 책을 바탕으로 김호수 아나운서가 해설한다.

엑소와 동방신기, 소녀시대 등을 키운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은 듣는 음악에서 보는 음악 시대가 열리고 있음을 간파하고, 화려한 군무를 추는 K팝 가수들의 육성 시스템을 처음으로 체계화했다.

‘형님 리더십’으로 빅뱅과 투애니원 등을 길러낸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프로듀서, 배용준과 김수현 등 톱스타들과 함께 한류 영토를 넓힌 배성웅 키이스트 총괄사장, 국내 최초로 음원 렌탈 서비스를 도입해 최대 음원사이트를 만든 신원수 로엔엔터테인먼트 대표 등의 성공 비결을 소개한다.

한국 최고의 애니메이션 흥행작 ‘뽀로로’를 탄생시킨 최종일 아이코닉스 대표, 멜로영화 ‘건축학개론’ 등으로 한국영화사를 새로 쓴 심재명 명필름 대표, 대기업과 경쟁을 뚫고 4대 영화배급사를 일군 김우택 NEW 총괄사장, 공연 사상 최고 히트작 ‘난타’의 송승환 PMC 프로덕션 회장, 한국 영화계 최고의 파워맨으로 꼽히는 윤제균 감독 겸 제작자, ‘뿌까’로 세계 시장을 뚫은 김부경 부즈 대표, 게임 ‘바람의 나라’ 등으로 세계시장에 진출한 김정주 넥슨 회장, 한국 드라마계에서 40여 년간 정상을 지킨 김수현 방송 작가 등의 성공 스토리도 들려준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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