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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불륜으로 시작해 불륜으로 끝?

입력 2016-09-21 09:12:13 | 수정 2016-09-22 1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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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의 남편 브래드 피트. 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안젤리나 졸리의 남편 브래드 피트. 한경DB


"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이혼"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이혼 소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1일(한국시간) CNN 등 다수의 미국 언론은 안젤리나 졸리가 브래드 피트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그동안 꾸준히 이혼설이 불거진 바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해 11월 자신이 연출한 '바이 더 씨' 개봉을 앞두고 "브래드 피트와 나는 여느 커플들처럼 문제가 있다"고 시인하면서도 "그런 일은 어느 부부에게나 있다"고 말했다.

안젤리나 졸리가 결국 이혼을 결심한 배경엔 브래드 피트의 외도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데일리 메일은 "브래드 피트가 마리옹 꼬띠아르와 바람을 피운 것이 안젤리나 졸리에게 발각됐다"고 보도했다.

브래드 피트의 외도가 사실로 밝혀질 경우 '세기의 커플'은 불륜으로 시작해 불륜으로 끝나는 비극적 결말을 맞게 된다.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지난 2005년 사랑에 빠졌을 당시 브래드 피트 곁엔 제니퍼 애니스턴이 있었다. 안젤리나 졸리는 '불륜녀'란 꼬리표를 달면서도 브래드 피트를 택했다. 하지만 결국 같은 방법으로 브래드 피트를 잃게 됐다.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사이엔 부부가 출산한 샤일로, 쌍둥이 남매 녹스·비비엔, 입양한 매덕스, 팍스, 자하라 등 여섯 명의 자녀가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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