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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강수정 "남편 파산 때문에 홍콩 피신? 사실 아냐" 루머 해명

입력 2016-09-21 09:33:04 | 수정 2016-09-21 09: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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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나운서 강수정이 남편의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돌아온 홍콩댁' 특집으로 꾸며져 강수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수정은 자신에게 '돈을 떼어먹고 도망갔다', '남편이 파산해 홍콩으로 피신했다' 등의 루머가 돈다고 털어놨다.

4년 전부터 떠돈 루머들에 대해 "그런 이야기를 털어놓는 것도 구차했다"며 "정말 전 돈 떼어먹은 적 없다. 신랑도 투자를 받는 직업이 아니다. 루머들이 퍼져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그만 좀 해라"라고 단호하게 해명했다.

또 "남편이 중국인이라는 소문도 있다. 그런데 한국에서 태어난 남자고 미국인이다. 성은 김씨, 사는 곳은 홍콩이다"라며 "최윤영 아나운서가 주선한 소개팅으로 만나서 2년 7~8개월 연애하다 결혼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월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을 통해 강수정의 남편이 하버드대 출신으로 월스트리트에서 근무한 뒤 홍콩 증권계에서 분석전문가로 활동 중이라고 알려졌다. 강수정의 집은 세계 3대 야경이 보이는 홍콩 대표 부촌 빅토리아 피크에 있는 초고층 아파트다. 주변 평균 주택 가격은 약 80억원으로 형성돼 있는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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