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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 자신있죠?' 임시완·윤아, '왕은 사랑한다' 출연 확정

입력 2016-09-21 12:01:40 | 수정 2016-09-21 12: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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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임시완 '왕은 사랑한다' 출연 확정


'연기돌' 커플의 안방극장 공략이다. 소녀시대 윤아가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과 '왕은 사랑한다'에 출연한다.

SM 엔터테인먼트는 21일 "윤아가 '왕은 사랑한다'에 캐스팅, 임시완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시완 소속사 스타제국 역시 "오랜만에 드라마로 인사드리게 됐다"면서 "많이 준비해서 '왕은 사랑한다'를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왕은 사랑한다'는 아름다운 외모와 뜨거운 정복욕을 가진 세자 원학과 사랑꾼 왕족 린의 브로맨스를 무너뜨린 산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이다. 현재 MBC에서 편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작품을 통해 임시완은 tvN '미생' 이후 3년여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다. 윤아는 오는 23일 방영 예정인 tvN 'The K2' 촬영을 마친 후 '왕은 사랑한다'에 합류한다.

두 사람은 사극 장르에서 빛을 발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임시완은 2012년 '해를 품은 달'에서 허염 역의 어린시절 역을 맡아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윤아는 올해 방영된 중국 후난위성TV '무신조자룡'에서 호연, '중화권 여신'으로 떠오른 바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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