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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유연석·서현진, '낭만닥터 김사부' 출연 확정…환상 라인업 완성

입력 2016-09-22 10:27:03 | 수정 2016-09-22 10: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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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유연석-서현진 / 사진 = 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한석규-유연석-서현진 / 사진 = 한경DB


환상적인 조합이 이뤄졌다.

배우 한석규, 유연석, 서현진 등이 SBS 새 월화 미니시리즈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제작 삼화 네트웍스) 출연을 최종 확정 지었다.

오는 11월 7일 첫 방송될 '낭만닥터 김사부'는 이 시대의 '낭만닥터' 김사부와 그로 인해 성장하게 되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성장 낭만 메디컬이다. 한석규부터 유연석, 서현진, 주현, 진경, 임원희 등 대한민국 내로라하는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무결점 라인업'을 형성해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한석규가 2년여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한석규는 극 중 한때 신의 손이라 불리던 국내 유일한 ‘트리플 보드 외과의사’에서 자칭 ‘낭만닥터’이자 ‘의학계의 괴짜 은둔 고수’로 살아가는 김사부 역을 맡아 극을 이끌어간다. 특히 한석규는 괴짜 캐릭터 김사부 역을 통해 특유의 준엄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일 것을 예고해 관심을 끌고 있다.

유연석은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세상에서 수술이 제일 쉬웠던 자신만만 외과의사 강동주 역으로 나선다. 유연석은 전국 수석으로 전문의를 따낼 만큼 ‘흙수저’지만 ‘금수저’같이 살고 싶어 하는 강동주를 스펙트럼 넓은 연기력을 바탕으로 그려내 극의 완성도를 더한다.

서현진은 밝고 따뜻한 성품을 지닌 ‘열혈 외과의사’ 윤서정으로 변신한다. 전작에서 신드롬을 일으킨 서현진은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또 한 번 섬세한 캐릭터 표현력을 발휘,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어 의사가 된 윤서정 역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석규, 유연석, 서현진뿐만 아니라 매 작품마다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낭만 군단’에 합류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베테랑 연기자 주현은 남모를 비밀을 지닌 신회장으로 등장해 흥미로운 전개를 펼친다. 수많은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들로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진경은 극 중 돌담병원의 무적철인 ‘간호부장’ 오명심 역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임원희는 돌담병원의 행정실장 장기태 역을 통해 개성만점 연기와 더불어 진경과 환상의 케미를 만들어낼 전망이다.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측은 “한석규, 유연석, 서현진 등을 비롯해 최고의 배우들이 ‘낭만닥터 김사부’를 위해 뜻을 모으게 돼 기쁘다”라며 “베테랑 배우들과 제작진들이 의기투합한 만큼 더욱 완성도 높은 작품이 탄생될 것”이라고 전했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호텔리어’, ‘제빵왕 김탁구’, ‘구가의 서’, ‘가족끼리 왜이래’ 등 밀도 높은 필력으로 유수의 작품을 탄생시킨 강은경 작가와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돈의 화신’, ‘미세스 캅’ 등에서 감각적인 연출력을 뽐냈던 유인식 PD가 손잡은 작품이다. 2016년 하반기 안방극장을 찾아올 '낭만닥터 김사부'는 오는 11월 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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