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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공들인 '사임당, 빛의 일기' 내년 1월 첫 방송 확정 [공식입장]

입력 2016-09-27 10:25:45 | 수정 2016-09-27 10: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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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와 송승헌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기대작 '사임당'이 드디어 내년 1월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SBS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연출 윤상호, 극본 박은령, 제작 ㈜그룹에이트, ㈜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 / 이하 ‘사임당’)가 2017년 1월로 편성을 확정 지었다. 기존 주말특별기획에서 편성을 변경, ‘질투의 화신’과 이어질 ‘푸른 바다의 전설’ 후속으로 수목드라마에 이름을 올렸다.

SBS 관계자는 “드라마 성격상 주말보다 미니시리즈에 적합하다고 판단 논의 끝에 주말특별기획에서 수목드라마로 편성을 변경했다. 많은 기대와 관심을 보내주고 계신만큼 모든 제작진과 배우들이 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좋은 작품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양질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중국 동시방송 심의와 관련해서는 “한국과 중국 시청자들을 동시에 찾아뵐 수 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현재 심의 절차를 밟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국내 방송은 계획한 대로 내년도 2017년 1월로 최종 확정 짓고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 중국 심의 역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1년여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5월 촬영을 마친 ‘사임당’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현재 후반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시청자를 만날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사임당’은 한국미술사를 전공한 시간강사 서지윤(이영애 분)이 이태리에서 우연히 발견한 사임당(이영애 분) 일기에 얽힌 비밀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풀어내는 퓨전사극이다. 일기 속에 숨겨진 천재화가 사임당의 위대한 삶과 ‘조선판 개츠비’ 이겸(송승헌 분)의 불꽃같은 이야기가 작가의 상상력으로 아름답게 그려내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 예상을 깨고 정통 사극이 아닌 퓨전사극으로 제작된 ‘사임당’은 궁금증과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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