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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엠 어 히어로', 19禁 좀비물의 뜻밖의 흥행 '16만 돌파'

입력 2016-09-27 10:24:08 | 수정 2016-09-27 10: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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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이 엠 어 히어로'


일본 영화 '아이 엠 어 히어로'(감독 사토 신스케)가 개봉 6일만에 16만 관객을 돌파하며 선전 중이다.

'아이 엠 어 히어로'는 세계 3대 판타스틱영화제 5관왕을 기록한 화제작이다. 개봉 4일만에 10만 관객을 달성한 것에 이어 개봉 6일만에 160,800명(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박스오피스 9/27(화) 기준)의 관객을 동원하며 9월 극장가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 작품은 최근 '부산행', '인천상륙작전', '터널' 등 쟁쟁한 한국영화와 블록버스터 사이에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에게 '19금 좀비'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개봉 1주일도 채 안된 시점에 16만 명을 돌파하며 강력한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질주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아이 엠 어 히어로'는 전 세계 600만부 판매된 만화 원작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강렬한 비주얼과 리얼한 스토리텔링은 물론, 샷건이 선사하는 짜릿한 액션 쾌감이 특징. 원인불명의 ‘ZQN’ 바이러스로 사람이 사람을 물어뜯는 기이한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통제불능 상황 속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이들의 숨막히는 생존기를 그린 영화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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