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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소정, '걸스피릿' 덕에 재발견 "즐겁고 행복했다" 소감

입력 2016-09-28 09:59:25 | 수정 2016-09-28 09: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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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피릿' 레이디스코드 소정


레이디스 코드 소정이 마지막까지 소름 끼치는 무대로 '음색깡패'의 위엄을 드러냈다.

소정은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아이돌 보컬 리그 ‘걸스피릿' 파이널 무대에 마지막 와일드 카드로 선정돼 화려한 무대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날 TOP 4를 제외한 남은 8인 중 와일드카드로 뽑힌 소정은 더욱 절치부심해 멋진 무대로 대미를 장식했다.

소정은 전반전에서는 자신의 치트키인 이별 발라드곡 '귀로'를 선곡, 발라드와 탱고 2가지 버전의 편곡으로 미친 애드리브와 함께 단번에 기선을 제압하며 "아이돌 중 최고의 음색"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후반전에서는 부활의 '희야'를 해금 연주를 가미한 국악과 접목시켜 특유의 소름 끼치는 감성과 듣는 이를 절로 집중시키는 음색으로 완벽한 무대를 완성하며 뜨거윤 박수갈채 속 모든 무대를 마무리했다.

소정은 '걸스피릿' 종영 후 소속사를 통해 "힘들었지만 즐겁고 행복한 경험이었다"며 "결과나 성적보다는 제가 보여드리고 싶었던 음악을 들려드린 것에 만족한다. 앞으로 더욱 좋은 음악하는 소정이가 되겠다"라며 아쉬움을 담은 소감을 전했다.

소정은 '걸스피릿' 방송 내내 '음색깡패', ‘블랙 소정’, '음색패왕'으로 불리며 첫 등장부터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우승 후보로 손꼽혀왔다. 특히 소정이 부른 '널 사랑하지 않아' 영상은 방송 이후 ‘걸스피릿’ 속 레전드 무대로 계속해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소정이 속한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는 곧 새 앨범과 함께 완전체의 모습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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