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노이즈가든 박건, 26일 별세…"그가 남긴 음악은 함께할 것"

입력 2016-09-28 10:36:47 | 수정 2016-09-28 10:59:25
글자축소 글자확대
노이즈가든 박건 별세 /사진=노이즈가든 공식 페이스북기사 이미지 보기

노이즈가든 박건 별세 /사진=노이즈가든 공식 페이스북


노이즈가든의 보컬 박건이 고인이 됐다.

28일 노이즈가든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故 박건의 별세를 전했다. 박건은 지난 26일(현지시각) 캐나다 밴쿠버에서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노이즈가든 측은 "그는 앞으로도 그가 남긴 음악으로 우리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애도했다.

노이즈가든은 지난 1993년 박건, 윤병주, 이상문, 박경원으로 결성된 4인조 밴드다. 밴드음악의 르네상스를 촉발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활동했지만 1999년 2집 앨범을 발매한 뒤 해체했다.

이후 박건은 캐나다로 이민을 떠났다. 2014년에는 ‘1992-1999 디럭스 리마스터드 에디션’기념 공연에 참여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대통령 선거가 내년 몇 월 실시되는 게 좋다고 봅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