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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이수진 부부, 이태원 럭셔리 하우스 마련하기까지…

입력 2016-09-30 09:28:27 | 수정 2016-09-30 09: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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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 설운도가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설운도-이수진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설운도 부부의 집은 3층짜리 건물로 1층은 이수진의 의상실, 2~3층은 가족이 살고 있었다.

설운도는 "아내가 악역을 맡으면서, 악역이라는 게 뭐 있겠냐? 때로는 신랑 용돈도 적게 주고, 애들한테 야박하게 하고 이러면서. 그게 원망스러울 때도 굉장히 많았었다. '저 여자가 돈을 딴 주머니를 차서 빼돌리나? 왜 저러나?' 했는데 결과적으로 이렇게 우리가 좋은 집을 짓고 살 수 있도록 알뜰하게 해준 데 있어서 너무 고맙다"고 털어놨다.

또 “가난했던 집안 형편 탓에 해운대에서 파라솔을 팔며 독학으로 음악공부를 했고, 밤무대 무명가수 생활을 했다. 그래도 꿈을 포기하지는 않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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