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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마돈나' 엄정화 is Back!…이효리 지원사격 '기대'

입력 2016-10-05 09:30:41 | 수정 2016-10-05 09: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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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 측 "엄정화와 음반 계약, 8년만에 새 앨범 준비"
엄정화 8년만에 가요계 컴백기사 이미지 보기

엄정화 8년만에 가요계 컴백


'한국의 마돈나' 엄정화가 8년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엄정화는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이하 미스틱)와 손잡고 가수 컴백을 준비 중인 것으로 5일 알려졌다. 이번 컴백은 지난 2008년 미니앨범 'D.I.S.C.O' 이후 무려 8년 만.

미스틱 관계자는 "엄정화가 미스틱과 음반 계약을 맺고 1년여에 걸쳐 앨범 작업 중이다"라고 밝혔다.

엄정화의 새 앨범은 아이유, 가인, 브라운 아이드 걸스를 기획한 미다스의 손 조영철 프로듀서가 참여했다. 현재 앨범 녹음 마무리 중이다. 특히 이 앨범에는 결혼 후 두문불출했던 가수 이효리가 피처링에 참여해 리스너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엄정화는 현재 미스틱 녹음실과 연습실을 왕래하며 새 앨범에 남다른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는 후문이다.

1993년 '눈동자'로 데뷔한 엄정화는 '하늘만 허락한 사랑', '배반의 장미', '포이즌'(Poison), '초대', '몰라', '페스티벌', 'D.I.S.C.O'까지 수많은 히트곡을 냈다. 뿐만아니라 영화 '오로라 공주', '해운대', '몽타주' 등을 통해 여배우로서의 입지도 공고히 했다. 지난 2013년 '몽타주'로 대종상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은 바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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