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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지나간 제주, 10시 30분 경보 해제

입력 2016-10-05 10:52:16 | 수정 2016-10-05 11: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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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차바. 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태풍 차바. 한경DB


제주 태풍경보 해제

제주도에 내려졌던 태풍 경보가 해제됐다.

제주지방기상청은 5일 오전 10시 30분을 기해 제주도 전역의 태풍경보를 해제했다.

제주 남쪽 먼바다와 남부·서부 앞바다의 태풍경보는 정오를 기해 풍랑주의보로 대치된다. 제주 북부와 동부 앞바다의 태풍경보는 오후 1시를 기해 대치된다.

기상청은 낮부터 제주 날씨가 차차 갤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해상에는 6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이는 곳이 있겠으며,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 등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태풍 차바는 5일 오전 9시 기준 중심기압 970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초속 35m의 강한 소형 태풍으로 시속 45km 속도로 북동진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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