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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기태영, ‘육아 바보’ 임요환 스승 등극 … 국보급 육아스킬 보급 필요해

입력 2016-10-05 11:31:38 | 수정 2016-10-05 11: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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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기태영이 자신만의 독보적인 육아 스킬로 육아의 신에 등극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의 150회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에서는 육아 고수 기태영의 가르침을 받기 위해 ‘육아 바보’ 임요환이 로희네를 방문했다. 임요환은 프로게이머 계의 전설이자, 명실공히 e-스포츠를 휩쓸었던 테란의 황제다. 하지만 이날 임요환은 1등은커녕 딸 채령을 제대로 케어하지 못해 ‘육아 바보’라는 별칭을 얻어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임요환을 구제하기 위해 기태영이 그 동안 갈고 닦은 육아 스킬을 총동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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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임요환



이날 기태영은 아내 없이 홀로 아기 돌보기에 처음 나선 임요환을 위해 아기 재우기부터 이유식 만들기, 아기 목욕 시키기까지 자신만의 육아 노하우를 대방출하며 웬만한 엄마 못지 않은 육아 실력으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임요한은 “한 번도 해본 적 없다”는 말로 육아에 무지함을 드러냈다. 이에 기태영은 임요환을 위한 맞춤형 육아 수업을 시작했다. 기태영은 아기가 필요한 것을 제때 캐치하지 못하는 임요환을 대신해 하령이 원하는 것 캐치해냈다. 하령이 등장과 동시에 눈물을 보이자 차를 타고 왔으니 기저귀를 체크해줘야 한다며 시작부터 육아 지식을 대 방출했다. 이어 낯선 환경에 눈물을 흘리는 하령을 손쉽게 달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기태영은 전매특허 백색소음 취침 방법을 알려줬다. 기태영은 로희를 단숨에 재웠지만, 임요환은 쩔쩔 맸다. 이에 무엇이 문제인지 파악에 나선 기태영은 한 눈에 하령이 배고픈 것을 캐치해 깜짝 놀라게 했다. 생전 요리 한 번 해본 적 없는 임요환에게 이유식 만드는 법을 전수를 하는 가하면, 힘들다는 아기 목욕시키기까지 가르쳐주며 프로 양육꾼 포스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기태영에게 육아 노하우를 전수받은 임요환은 교육 이후(?) 다양한 육아용품을 비교해보기 위해 오는 27일 부인 김가연과 서울베이비페어를 찾을 예정이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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