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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가는 길' 이상윤 "연인 유이, 김하늘과 잘 어울려 질투난다고"

입력 2016-10-05 13:20:59 | 수정 2016-10-05 16: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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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가는길' 김하늘 이상윤 유이


배우 이상윤과 김하늘의 실제 파트너는 '공항 가는 길'을 어떻게 지켜보고 있을까.

5일 경기도 파주 원방세트장에서 KBS2 수목드라마 '공항 가는 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연출을 담당한 김철규 감독과 배우 김하늘, 이상윤, 신성록, 최여진, 장희진이 참석했다.

작품을 통해 멜로 호흡을 맞추게 된 이상윤과 김하늘에게 공교롭게(?)도 각각의 연인과 남편이 있었다. 이상윤은 지난 5월 애프터스쿨 출신 연기자 유이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하면서 연예계 공식 커플로 거듭났다. 김하늘 또한 지난 3월 사업가 남편과 백년가약을 올려 신혼생활 중이다.

이상윤은 방송 이후 주변 반응에 대해 "실제로 첫 회부터 애정신이 있었다. 지난 주에는 두 사람 사이가 가까워지는 엔딩이 있었다. (연인 유이가) 질투가 날 정도로 잘 어울렸다더라"고 밝혔다.

이어 김하늘은 "(남편이) 모니터를 잘 해준다. 긍정적으로 평가를 많이 해주더라. 오히려 내가 '그때 연기 어땠냐'고 물어본다. 물론 다 '예뻤어' '잘했어'라고 얘기하지만 그래도 객관적으로 얘기해준다"고 말했다.

'공항 가는 길'은 인생의 두 번째 사춘기를 겪는 두 남녀를 통해 공감과 위로, 궁극의 사랑을 그리는 감성 멜로 드라마다. 첫 방송부터 깊은 감성과 함께 강한 몰입도를 선사하며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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