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태풍' 차바, 해운대 마린시티 강타 … 단지내 물고기 잡혔다

입력 2016-10-05 15:33:30 | 수정 2016-10-05 15:33:30
글자축소 글자확대
마린시티기사 이미지 보기

마린시티



제18호 태풍 ‘차바’의 피해 소식이 SNS 등 인터넷을 통해 전해지는 가운데, 부산 해운대 고급 아파트 단지로 널리 알려진 ‘마린시티’ 상황이 각종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빠르게 전파됐다.

5일 오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재 상황'이라며 사진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 중에는 "아파트 단지가 물바다가 됐다"는 부산 해운대 아파트 ‘마린시티’의 모습과 함께 "단지내에서 물고기가 잡혔다"는 인증샷도 포함됐다.

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에 따르면 제방을 넘은 파도 때문에 마린시티 아파트 단지가 바닷물로 가득 찼고, 도로는 아예 침수되기도 했다.

현재는 교통이 통제된 상태며 일부 시민들은 "영화 어벤져스의 현장과도 같다"며 참담함을 금치 못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안희정 충남지사의 경제 정책관을 지지합니까?

군 복무기간은 어느 정도가 타당하다고 보세요?

중국이 미국을 앞서기 위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
//2017.01.09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