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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이태임 사건' 언급되자 "대놓고 얘기를 하네요?"

입력 2016-10-07 09:29:28 | 수정 2016-10-07 09: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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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해피투게더'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예원. '해피투게더' 캡처


예원 복귀

예원이 1년 4개월여 만에 지상파로 복귀했다.

예원은 7일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녹슬지 않은 예능감을 발휘했다. tvN 'SNL 코리아'를 통해 케이블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긴 했지만 지상파 출연은 이태임과의 막말 논란 이후 처음이다.

이날 방송에서 예원은 해당 논란에 대해 스스럼없이 언급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자 "쉬쉬할 줄 알았는데 대놓고 이야기를 하네요"라며 놀란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MC들은 예원과 함께 출연한 신지와 홍진영을 가리키며 "언니들 마음에 안 들어요?"라고 물을 정도로 거리낌이 없었다. 예원은 머리 위로 하트를 그려 보이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발휘했다.

예원은 유재석에게 사과전화를 받은 사실도 고백했다. 유재석이 예원에게 캐릭터를 만들어 주기 위해 "거짓말 좀 하지 말라"고 말한 게 논란 이후 재조명 됐던 것. 이에 유재석은 "예견한 건 아닌데 계속 기사가 나다 보니까 내가 예견을 한 건가 싶기도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예원 특유의 '영혼의 리액션'도 그대로였다. 유재석이 "공중파는 '토토가' 이후 첫 출연이 아니냐"고 묻자 예원은 "아, 정말요? 아, 말도 안 돼"라며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기계적인 리액션을 쏟아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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