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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오지호·윤진서가 꼽은 '커피메이트'의 매력

입력 2016-10-07 13:09:34 | 수정 2016-10-07 13: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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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지호와 윤진서가 영화 '커피메이트'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7일 부산시 우동 영화의전당 두레라움에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야외무대 인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현하 감독과 오지호, 윤진서는 영화 팬들을 향해 환한 웃음을 지으며 반가움을 표했다.

이현하 감독은 "아주 일상적이면서 특별한 멜로"라면서 "커피숍이라는 곳으로 시공간을 한정하고 스킨십 없이 두 사람 사이 치명적인 사랑이 가능할 것이라는 가정하에 시작한 작품"이라고 작품에 대해 설명했다.

윤진서는 "매일 똑같은 일상 속에서 공허함을 느끼는 여인으로 멋진 남자와 대화를 나누면서 새로운 인생의 무언가를 찾게되는 캐릭터"라고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오지호는 "목수 역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외로움을 갖고 있다. 대화하면서 외로움을 극복한다"라고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이어 윤진서는 영화의 매력에 대해 "지금껏 촬영한 영화 중 가장 대사가 많았다. 지금까지 봐 왔던 대사 중 가장 많다"라고 밝혔다.

오지호는 "많은 대사 속에 의미가 담겨 있다. 대사에 집중하다보면 빠지시게 될 것"이라고 거들었다.

이현하 감독의 영화 '커피 메이트'는 우연히 카페에서 만난 희수와 인영이 대화로 교감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5일까지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등 5개 극장 34개 스크린에서 69개국 301편의 초청작이 상영하며 열흘간의 축제를 벌인다.

부산=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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