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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허지웅, "다스베이더 피규어, 아버지 대신할 동상"

입력 2016-10-08 18:03:09 | 수정 2016-10-08 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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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미운우리새끼



'미운우리새끼' 허지웅이 다스베이더 피규어를 집에 둔 이유를 밝혔다.

허지웅은 7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스타워즈' 캐릭터인 다스베이더 피규어를 언급하며 "기본적으로 루크 스카이워크를 좋아하는데 이유는 아빠와 사이가 안 좋기 때문이다. 뭔가 나와 동일시됐다"고 말했다.

허지웅은 다스베이더 피규어에 대해 "아빠를 대신할 동상을 두는 것 같다"고 했다. 그는 또 "다스베이더와 친구가 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보고 싶다"고 무심코 말했고, 지켜보던 허지웅 엄마는 짠한 눈빛을 보였다.

허지웅 엄마는 "나는 살림 하면서 못 놀아줬는데 아빠가 어릴 땐 많이 놀아줬다. 아버지에 대한 정이 많이 있을 거다"고 했다. 서장훈이 "애증이 섞인 것 같다"고 하자 엄마는 "마냥 밉지만은 않을 거다"고 답했다.

허지웅과 아버지의 관계를 물은 적이 있냐고 하자 엄마는 "글로 쓴 걸 봤다. 내가 혹시 기분이 안 좋을까봐 양해를 구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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