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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이시영 쟁탈전, AB형 김희철 vs A형 민경훈 "피까지 바꿔" 폭로

입력 2016-10-09 09:48:22 | 수정 2016-10-09 09: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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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이시영 민경훈 김희철


이시영을 차지하기 위한 김희철과 민경훈의 대립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 걸크러시의 정석 이시영이 출연했다. 그동안 이시영은 복싱선수 뿐만아니라 '진짜사나이'를 통해 강인한 여성의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강호동은 이시영과 ‘우리 동네 예체능’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두 사람은 격의 없는 모습을 보이며 녹화 내내 친분을 과시했다. 강호동은 이날 이시영과의 회식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긴 시간동안 이어진 회식자리에서, 이시영은 모든 주변 사람을 챙기며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는 것. 강호동은 “이런 여배우는 처음 봤다”며, 이시영의 의리에 감탄하기도 했다.

이어지는 칭찬에 이시영은 “다른 일이 없어서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것 뿐”이라며 쑥스러워 하기도 했다.

한편 이시영이 "B형"이라고 혈액형을 밝히자 김희철은 "나는 무슨 형일 것 같냐. AB형이다"라고 전했다.

이시영은 "나 AB형이랑 잘 맞는다"라고 호감을 보였다. 김희철은 "뭐야. 잠깐만. 경훈아 진짜 미안하다"라고 재치있게 말했다.

이에 민경훈은 실제 A형이지만 "나 AB형이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은 "뻥 치지 마. 내가 네 혈액형을 아는데! 아무리 여자가 좋아도 피를 바꿔?"라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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