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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 음악감독이 털어놓은 박보검 '내 사람' 녹음 비하인드

입력 2016-10-11 09:35:14 | 수정 2016-10-11 1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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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그린달빛' 박보검 '내사람'


"노래하려고 하지 말라고 특별히 주문했죠."

'구르미 그린 달빛'의 음악을 맡고 있는 개미(강동윤) 감독 박보검과의 OST 녹음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같이 털어놨다.

'내 사람'은 KBS 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OST 열한 번째 사운드 트랙으로 박보검이 직접 가창자로 나서 주인공 이영의 마음을 대변하는 노래다.

'구르미' 음악감독 개미와 작곡가 김세진의 공동작곡으로 완성됐다. 특히 드라마 내용을 떠올리게 하는 애절한 가사와 더불어 박보검의 절절한 감성이 섞인 뛰어난 가창력은 듣는 이의 가슴을 적셨다.

'구르미 그린 달빛'의 음악을 담당한 개미(강동윤) 감독은 "박보검의 가장 큰 장점으로 감정표현이다. 노래하려고 하지 말고 대사하듯이 불러달라고 요청했더니 감정표현을 노래에 녹여내 녹음을 잘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11일 자정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내 사람'은 주요 음원 사이트 대부분에서 1위로 첫 진입하는 놀라운 성적을 보여주더니 공개 2시간만에 멜론, 지니,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벅스, 엠넷닷컴, 소리바다, 몽키3 등 국내 주요 음악 사이트 8곳의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올킬을 기록했다. 9시 현재 7개 차트에서 여전히 1위를 지키고 있으며 멜론차트에서 3위로 차트 올킬 왕좌를 또다시 넘보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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