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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조율 실패" 하정우, 무명시절 함께한 판타지오와 결별 (공식입장)

입력 2016-10-12 12:52:25 | 수정 2016-10-12 12: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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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판타지오와 결별


배우 하정우가 무명 시절부터 몸 담아온 판타지오를 떠난다.

판타지오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판타지오와 배우 하정우가 재계약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판타지오와 하정우는 지난 달 계약 종료되었으나 양측 모두 심사숙고하고자 의견 조율을 추진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판타지오와 하정우 측 모두 서로의 의사를 존중하고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

판타지오 관계자는 "오랜 시간 함께한 만큼 멀리서도 늘 응원할 것"이라며 "판타지오와 배우 하정우가 만나 함께 성장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하정우는 판타지오에서 동고동락했던 매니저가 신설한 신생 회사로 이적한다는 추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1998년 '배스킨라빈스' CF를 통해 데뷔한 하정우는 긴 무명시절을 겪다 2004년 판타지오와 연을 맺었다. 이후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 '히트',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08년 영화 '추격자'에서 연쇄살인범 지영민 역할을 맡으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판타지오는 염정아, 주진모, 김성균, 서강준, 공명, 김새론, 아스트로, 헬로비너스, IOI 최유정 김도연 등이 소속돼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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