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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12번째 앨범 'WISH'日 오리콘 4위…원조 아시아 프린스의 위엄

입력 2016-10-13 08:58:21 | 수정 2016-10-13 09: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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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12번째 앨범 WISH


원조 한류 가수 류시원의 인기는 여전했다.

류시원은 지난 5일 유니버셜 뮤직을 통해 오리지날 앨범 ‘WISH’를 공식 발매, 일본 오리콘 일간차트 4위에 올라 '프린스'의 위엄을 떨쳤다.

이번 앨범 ‘WISH’는 류시원의 12번째 일본 앨범으로 작년에 이어 미니 앨범으로 제작되었으며, 타이틀곡 ‘요우아이(?愛 YOUAI/아득히 먼 사랑)’ (인영훈 작사, 작곡)를 비롯하여 1986년에 발매되었던 고쿠나가 히데야키의 ‘사이고노 이이와케’ 리메이크곡 등 발라드부터 미들 템포곡까지 총 6곡이 수록되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인 ‘요우아이(?愛 YOUAI)’와 ‘눈물로 그대는’, ‘너에요’ 3곡이 한국인 작곡가에 의해 제작 되었으며, ‘눈물로 그대는’은 한국어로 삽입되어 K-POP이 국경과 세대 떠나 폭넓게 스며들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또한 앨범 자켓 촬영과 뮤직비디오를 모두 한국에서 제작하여 일본 음반 관계자는 물론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류시원은 “타이틀 ‘WISH’ 처럼 저의 바램을 담아 한 곡 한 곡 소중하게 작업하였습니다. 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리고, 오는 11월 라이브 콘서트에서 여러분들께 최선을 다해 들려드리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류시원은 자신의 생일인 지난 6일 앨범 발매에 맞춰 일본 도쿄로 건너가 1000명의 팬들과 앨범 발매 이벤트를 가졌다.

앨범 발매 이벤트에 모인 팬들은 류시원의 생일을 맞아 생일 축하곡을 합창했으며, 류시원은 신곡 2곡을 열창한 후 한 명 한 명과 하이터치 시간을 가지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류시원은 오는 11월 14일과 15일 양일간 동경 무도관에서 115번째 라이브 공연 'Ryu Siwon JAPAN LIVE 2016 ~WISH~' 을 개최하여 관객 약 1만6천여명과의 만남을 예정하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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