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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에릭 요리에 반한 윤균상-이서진 "사먹는 것보다 맛있어" 극찬

입력 2016-10-13 14:25:49 | 수정 2016-10-13 15: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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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어촌편3' 에릭 이서진 윤균상 / 사진 = 최혁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삼시세끼 어촌편3' 에릭 이서진 윤균상 / 사진 = 최혁 기자


'삼시세끼' 이서진, 윤균상이 에릭의 요리 실력을 극찬했다.

tvN '삼시세끼-어촌편3' 제작발표회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나영석PD, 양정우PD와 배우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참석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에릭은 "드라마 끝난 이후 장을 보고 집에서 요리하는 게 내 일상이다. 만재도 편을 보고 냉장고나 가스렌지가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어촌편은 없어서 요리하는데 시간이 조금 오래 걸렸다. 식재료는 고급 재료라 요리할 때는 재미있었다"고 요리를 담당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윤균상은 "처음에 섬에 간다고 했을 때 밥과 간장만 먹어야 할까봐 걱정을 많이 했다. 그런데 에릭 형이 요리를 너무 잘 하더라. 밖에서 사먹은 봉골레보다 맛있어서 에릭 형한테 반했다"고 갑작스러운 고백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서진 역시 "에릭 요리를 보고 깜짝 놀랐다. 이 요리들을 모두 방송을 보며 배웠다고 해서 정말 놀랐다"고 극찬했다.

이번 '삼시세끼-어촌편3'에서는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전라남도 고흥군의 아름답고 평화로운 섬 '득량도'를 터전으로 삼아 '세끼하우스'를 꾸린다. '서지니호 선장' 맏형 이서진, '요리 담당' 둘째형 에릭, 프로 막둥이 윤균상의 어촌라이프는 오는 14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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