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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이동건 조윤희 밀착포옹, 꽃길 시작된다

입력 2016-10-16 09:33:12 | 수정 2016-10-16 09: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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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 이동건 조윤희


이동건과 조윤희의 러브라인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극본 구현숙, 연출 황인혁)의 제작사인 팬 엔터테인먼트가 16일 이동건과 조윤희의 두근두근 포옹 스틸컷을 공개했다.

앞서 ‘이동진’(이동건)은 자신이 ‘나연실’(조윤희)에 대해 오해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연실을 찾아가 사과하며 월계수 양복점 복직을 권했다. 처음엔 거절했던 연실도 결국엔 복직을 결심하며, 두 사람이 그동안의 악연을 끊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 것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엔 그동안 티격태격하던 동진과 연실이 밀착포옹을 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연실의 허리를 감싸 안은 동진과, 깜짝 놀란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는 연실의 모습은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긴 건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동진의 품에 폭 안겨 있는 연실까지 포착,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함과 동시에 설렘을 안긴다. 이 같은 두 사람의 핑크빛 스킨십에 시청자들은 드디어 시작되는 러브라인과 두 사람이 보여줄 케미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촬영된 이 장면을 위해 이동건과 조윤희는 여러 번의 리허설을 거치며 합을 맞춰보는 등 열의를 불사르며 자연스러운 포옹신을 만들어냈다. 또한 촬영이 시작되자 이동건은 상남자로 변신, 한 팔로 조윤희를 끌어안으며 박력 넘치는 모습을 보여 현장 여자 스태프들의 여심을 자극했다. 그런가하면 두 사람은 촬영 준비 시간에도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에 팔짱을 끼고 체온을 나누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 현장을 달달하게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드라마 관계자는 “동진과 연실이 점차 가까워지고 속마음을 나누며 미묘한 감정이 싹트기 시작할 것이다”라며 “앞으로 시작될 두 사람의 풋풋하고 흥미진진한 로맨스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맞춤양복점 월계수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 많은 네 남자(이동건?차인표?최원영?현우)의 눈물과 우정, 성공 그리고 사랑을 그리는 드라마로, 이 장면은 16일 저녁 7시55분 16회에 방송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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