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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8' 패러디 장인 권혁수의 레벨 업 '카드캡터 체리 Ver.'

입력 2016-10-16 11:12:42 | 수정 2016-10-16 11: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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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코리아8 권혁수 카드캡터 체리


'SNL코리아8' 권혁수의 패러디가 또 한 번 통했다. 이번엔 카드캡터 체리다.

지난 15일 방송된 'SNL코리아8' 김민석 편에서 권혁수는 다시금 '더빙극장'에 등장했다.
이날 권혁수는 과거 시대를 풍미했던 애니메이션 '카드캡터 체리'의 오프닝 영상을 열연했다.

권혁수는 주인공 체리로 분해 여고생 교복과 변신 후의 핑크빛 드레스까지 소화하며 깨알같은 재미를 더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체리에 빙의한 디테일한 연기로 '추억과 동심을 파괴한다'는 호응을 얻고 있다.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 권혁수는 애교있고 귀여운 체리 연기를 하다가 결국 참지 못하고 욕설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1986년생 권혁수는 올해로 데뷔 5년차를 맞았다. 'SNL 코리아 7'에서 '거침없이 하이킥'의 나문희 패러디를 시작해 호응을 얻으면서 MBC 드라마 '운빨로맨스'에도 출연, 대중에 눈도장을 받았다.

이후 권혁수는 'SNL'의 여덟번 째 시즌에도 크루로 합류 애니메이션 '올림포스 가디언', 일본 코미디언 코사카 다이마오의 'PPAP(Pen Pineapple Apple Pen)' 등을 패러디 하면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그덕에 권혁수는 최근 진행된 tvN10 어워즈에서 tvN '노예상'을 수상했다.

'더빙극장' 권혁수 패러디 모습 /SNL 캡쳐기사 이미지 보기

'더빙극장' 권혁수 패러디 모습 /SNL 캡쳐



한편 이날 'SNL코리아8-김민석 편'은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이 2.5%, 순간 최고 시청률이 3.1%까지 오르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출연한 배우 김민석은 먼저, 각종 패러디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대표작 ‘태양의 후예’ 코믹 패러디에서는 SNL의 크루 김준현이 송중기로, 정상훈이 진구로 변신해 열연했다. 또 김민석은 누나들의 마음을 흔드는 ‘3분 연하남’으로 출연해 마성의 매력을 뽐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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